먹기 쉬운 종합비타민, 센트룸 멀티구미 추천

그 동안 체력 하나는 자부하고 있던 저였기에 영양제를 따로 사서 먹어야 한다는 생각을 따로 해본적이 없었는데요

 

30대가 되면서 예전과는 다르게 체력이 많이 떨어짐을 느끼고 비교적 간단하게 체력에 보충이 될 수 있는 영양제를 찾아보았습니다.

 

하지만 시중에 쉽게 접할 수 있는 여러 종합비타민들은 모두 정제 타입이라 맛은 커녕 삼키기도 어려운 사이즈가 대부분이라 과연 내가 꾸준히 챙겨먹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구매 전 망설이게 되더라구요.

 

그러다 젤리 형태로 먹기 쉽게 나온 비타민이라 구매 후 벌써 두 통째 꾸준히 먹고 있는 '센트룸 멀티구미' 를 소개합니다.

 

   왜 종합비타민을 먹어야 하는가

 

비타민은 미네랄과 함꼐 우리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필수 유기 화합물입니다.

 

우리 몸은 스스로 비타민을 생산하지만 대부분은 음식이나 환경에 의존하게 됩니다. 하지만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에게는 이 마저도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종합비타민을 섭취하여 보충하게 됩니다.

 

이렇게 섭취한 비타민은 혈관과 심장, 눈, 피부 질환 등 다양한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며 특히 만성피로를 완화시켜 줄 수 있습니다.

 

   센트룸 멀티구미를 추천하는 이유

 

 

 현대인의 건강에 필요한 9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종합비타민

 

센트룸 멀티구미의 영양성분에는 비타민 A,D,E, B6, B12 및 나이아신, 비오틴, 아연 요오드가 포함되어 있는데 특히 비타민D가 부족하기 쉬운 한국인을 위해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100%를 함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비타민D는 칼슘과 인의 흡수와 이용에 필요한 성분이라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수적이며, 꾸준히 적정량을 섭취함으로써 골다공증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하네요.

 

그 외에도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나이아신, 단백질 및 아미노산 이용에 필요한 비타민 B6가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107%나 함유함은 물론 한국인의 영양 일일 권장량을 고려해 한 가지 기능에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닌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성분들로 골고루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영양성분 이미지

 

 먹기 쉽고 맛있어 온가족이 좋아하는 종합비타민

 

시중의 여러 종합비타민 중 센트룸 멀티구미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 바로 젤리형태의 맛있는 종합비타민이기 때문인데요.

 

종합비타민은 보통 정제 타입의 알약으로 만들어져 있어 맛은 커녕 목넘김이 힘든 경우가 많은데 센트룸 멀티구미는 체리맛, 오렌지맛, 믹스베리맛의 3가지로 구성된 쫄깃쫄깃한 식감의 젤리형태라 남녀노소 온가족이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하루 딱 2개가 적정 섭취량이라 아쉽지만 평소에 젤리를 좋아하는 저로썬 맛과 영양을 둘 다 챙길 수 있어서 너무 만족했습니다. 특히 물 없이 먹을 수 있어서 언제 어디서든 잊지않고 매일 챙겨먹기 쉽더라구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건강기능식품' 으로 인정한 종합비타민

 

센트룸 멀티구미는 식약처에서 허용하는 원료만 사용하여 그 기능과 안전함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입니다. 

 

또한 글로벌 기업 GKS의 엄격한 관리기준을 적용해 안정성 테스트는 물론 수입통관 시 식약처의 정밀검사까지 통과하여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영양제라고 하네요.

 

센트룸 멀티구미에는 식약처의 이력추적 마크가 부착되어 있고, 식약처의 식품이력관리시스템의 식품이력정보조회에서 이 제품을 검색하면 수입처, 유전자재조합식품유무, 기능성내용 및 유통기한과 제조일자까지 모두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안심할 수 있습니다.

 

식품이력정보조회 결과

 

먹기 쉬운 영양제를 찾으니 매일 챙겨먹는 것이 어렵지가 않아 꾸준히 섭취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하루 중 입이 심심하거나 달달한 간식이 먹고 싶을 때 센트룸 멀티구미를 챙겨 먹으니 맛과 영양을 두 가지 모두 챙길 수 있어  만족스럽네요. 앞으로도 꾸준히 챙겨먹으면서 일상을 힘차게 보낼 수 있게 체력을 끌어올리고자 합니다.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셨던 분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